리트웨이 브랜드

리트웨이 뜻

LIFE, TRUTH, WAY 의 줄임말로 
정직하고 바른 길을 걷는 삶을 추구한다. (요14:6)

리트웨이 모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정직하게

리트웨이의 시작

2011년 서울시 강서구 마곡수명산파크에서 "로블랜드"라는 브랜드로 시작한 리트웨이는 한가지 블렌딩 원두 노하우로 아메리카노와 라떼의 맛을 모두 사로잡아 다수의 매니아층을 유지하고 있다.
이후 식후땡라떼, 시애미라떼, 바닐라뽀뽀키스, 다크마스코바도 등 신메뉴의 폭발적인 반응, 그리고 끊임 없는 커피 메뉴의 연구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리트웨이의 성장 비결

리트웨이는 언제나 정직하게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 재료와 기계의 상태 뿐 아니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들의 감정까지 최상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ㅡ최상의 재료

커피생두도 다른 농작물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생두의 질이 달라진다. 따라서 리트웨이는 까다롭게 생두를 관리하는 생두 전문업체를 꾸준히 찾고 있으며 리트웨이 바리스타의 2차 검수를 통해 항상 최상의 생두를 사용하려고 애쓰고 있다.

ㅡ최상의 기계

생두를 맛있게 볶아주는 로스터기, 원두를 갈아주는 그라인더, 갈아진 원두를 추출해주는 에스프레소 머신. 
모든 기계가 그렇듯 아주 비싸고 좋은 기계라고 해도 관리하지 않으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없다. 따라서 리트웨이는 모든 기계의 상태를 항상 체크하며 각 기계의 컨디션을 너무 예민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관리하고 있다.

ㅡ최상의 사람

리트웨이가 생각하는 최상의 사람은 완벽한 사람, 또는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부족함을 분명히 인지하고 동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을 최상의 사람으로 여긴다. 사람은 완벽을 추구할 때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요인에 화가 나기 마련이다. 따라서 함께 일하는 사람이 내가 완벽해지지 못하는 원인이 되고 결국엔 배려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리트웨이는 이러한 상황을 최대한 예방하고자 모든 바리스타가 자신의 현재 감정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최소한의 휴게시간과 휴게공간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바리스타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고객님들이 느끼는 친절함은 결국 사람다움을 인정받는 행복한 바리스타에게서 자연스럽게 뿜어져나오는 바리스타 본인의 좋은 에너지일 것이다.